다이무겐잔(大無間山, 2,330m)은 시즈오카시 아오이구와 시즈오카현 가와네혼정에 걸쳐 있으며, 일본 200대 명산 가운데 하나입니다.
남알프스 최남부 깊숙한 곳에 고요히 자리한 원시림의 봉우리로, 탁 트인 전망보다 고요함을 중시하며 깊은 숲과 긴 능선을 한 걸음씩 더듬어 가는 차분한 산행으로 사랑받습니다. 일반적인 다시로 코스는 왕복 약 17.7km, 정상까지 표준 시간으로 일곱 시간이 넘으며, 고누칸 대피소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1박 2일 일정이 보통인 상급자용 코스입니다. 고누칸산 직전의 “교시(톱니)”라 불리는 무너진 지형은 이 코스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으로, 부석이 많고 발 디딜 곳이 매우 불안정하여 탄탄한 경험과 냉철한 판단력이 요구됩니다.
등산구는 다시로(스와 신사)입니다. 시즈오카역에서 요코사와를 경유해 이카와 지구 커뮤니티 버스로 등산구까지 갈 수 있지만, 운행 편수가 매우 적어 하룻밤 묵거나 렌터카를 이용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등산구는 다시로(스와 신사, 등산객용 주차장 있음)입니다. 일반적인 접근로는 다시로에서 능선으로 올라 고누칸 대피소와 고누칸산을 지나, 무너진 교시를 넘어 다이무겐잔에 이릅니다. 왕복 약 17.7km, 정상까지 표준 시간으로 일곱 시간이 넘으며, 고누칸 대피소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1박 2일 일정이 보통인 상급자용 코스로, 당일치기는 다리가 튼튼한 숙련자에게만 권합니다. 교시(P1~P4)의 붕괴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야마토코겐 지도에서도 가느다란 비등산로 선으로만 표시되어 있어 부석과 미끄러짐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도중의 고누칸 대피소(무인, 수용 약 10명, 수원 없음, 화장실 없음)가 유일한 거점이므로 물은 모두 직접 지고 가야 합니다. 곰이 출몰하는 지역이므로 곰 방울을 챙기고 등산 계획서를 제출하세요. 산행 시기는 적설기를 제외한 5월부터 11월 초까지입니다.
등산구로 가는 길
1. [왕복] 시즈오카역 → 요코사와 → 다시로(다이무겐잔 등산구)
가장 가까운 거점은 시즈오카역(JR 도카이도 본선 / 도카이도 신칸센)입니다. 시즈오카역에서 시즈테쓰 저스트라인(요코사와·이카와 방면)을 타고 약 1시간 20분 만에 요코사와 버스 정류장에 도착한 뒤, 이카와 지구 커뮤니티 버스로 갈아타고 약 1시간 30분 만에 다시로 버스 정류장에 이릅니다. 다만 각 노선 모두 운행 편수가 매우 적어(하루 두 편 정도) 다시로 부근에서 하룻밤 묵거나 렌터카로 가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자동차로는 신토메이의 신시즈오카IC에서 국도 362호선과 현도를 거쳐 다시로로 향합니다.
– 시즈오카시 이카와 지소(이카와 지구 커뮤니티 버스) 054-260-2211 / 시즈테쓰 저스트라인 054-252-0505
출처: [다이무겐잔 다시로 등산구 정보(야마케이 온라인)]
코스와 안전 정보
코스: 다시로 → 고누칸 대피소 → 고누칸산 → 교시 → 다이무겐잔. 왕복 약 17.7km, 정상까지 일곱 시간이 넘으며, 고누칸 대피소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1박 2일 일정이 보통인 상급자용 코스입니다. 슨마타쿄에서 출발하는 히나타자와 코스는 이보다 더 깁니다.
무너지는 교시: 고누칸산 직전의 교시(P1~P4)는 지금도 붕괴가 진행 중이며 이 코스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입니다. 부석이 많고 발 디딜 곳이 불안정하므로 미끄러짐에 각별히 주의하세요. 지형도와 GPS는 필수입니다.
대피소와 물: 도중의 고누칸 대피소(무인, 수용 약 10명, 수원 없음, 화장실 없음)가 유일한 거점입니다. 물은 모두 직접 지고 가고 휴대용 화장실을 챙기세요.
산행 시기: 산행 시기는 적설기를 제외한 5월부터 11월 초까지입니다. 곰이 출몰하는 지역이므로 곰 방울을 챙기고 초보자끼리만 가지 마세요. 등산 계획서를 제출하고 방한·우비 장비와 지도, 나침반(GPS)을 챙기세요.
비상시: 사고나 부상을 당했을 때는 110(경찰) 또는 119(소방·구조)로 전화하세요.
・시즈오카시청 054-254-2111
Photo by Alpsdake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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