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가미카와에 자리한 니세이카우슛페산(1,883m)은 일본 300대 명산 가운데 하나입니다.
다이세쓰잔 연봉 북서쪽에 솟아 있으며, 오모테다이세쓰의 봉우리들이 한눈에 펼쳐지는 대파노라마와 더불어 날카로운 바위 첨봉 ‘오야리'(Oyari)와 앙기라스(Angirasu)로 이어지는 험준한 능선으로 사랑받는, 아는 사람만 아는 전망의 봉우리입니다. 후루카와 임도 등산구에서 출발하는 왕복은 약 13.4km에 5~6시간 거리이며, 잘 정비된 길을 따라가는 중급 코스입니다. 이곳은 어미와 새끼가 자주 목격되는 불곰 서식지이므로, 곰 방울과 곰 대비책은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등산구는 후루카와 임도가 끝나는 지점에 있습니다. 등산구까지 가는 대중교통은 없으므로, 가미카와역에서 택시나 렌터카로 임도를 직접 운전해 들어가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등산구는 후루카와 임도 등산구(주차 공간은 넓지만 수원은 없음, 약 1,070m)입니다. 국도 39호선의 나카코시에서 후루카와 임도로 들어서서, 게이트를 지나 약 13km(30분 정도)를 달리면 길이 끝나는 지점이 등산구입니다. 게이트 열쇠와 개방 기간, 임도 상태는 미리 가미카와 삼림사무소나 소운쿄 비지터 센터에 반드시 확인해 두세요. 등산구에서는 오야리 기슭을 지나 니세이카우슛페산 정상으로 길이 이어지며, 숲 지대를 벗어나면 조릿대와 누운잣나무가 빽빽한 구간도 나옵니다.
수원이 없으므로 물은 가미카와 중심부에서 챙기고, 불곰에 대비해 곰 방울과 곰 퇴치 스프레이를 지참하세요. 시기는 잔설이 사라지는 6월 하순부터 9월까지이며, 7월에는 고산식물이 곱게 핍니다. 오야리, 앙기라스, 히라야마산으로 이어지는 종주 코스도 있지만, 모두 충분한 체력과 시간을 갖추고 계획해야 합니다.
등산구로 가는 길
1. [왕복] 가미카와역 → 후루카와 임도 등산구(니세이카우슛페산 등산구)
가장 가까운 거점은 가미카와역(JR 세키호쿠 본선)입니다. 후루카와 임도 등산구로 가는 노선버스는 없으므로, 가미카와역에서 택시나 렌터카로 가는 것이 기본입니다(아사히카와 중심부에서 자동차로 약 1시간). 국도 39호선의 나카코시에서 후루카와 임도로 들어서서, 게이트를 지나 비포장 임도를 약 13km(30분 정도) 달리면 등산구에 닿습니다. 임도에는 바큇자국이 패이거나 갓길이 무너진 구간이 있으니 천천히 운전하고, 게이트 열쇠와 개방 기간, 통행 제한 여부는 미리 가미카와 삼림사무소나 소운쿄 비지터 센터에 확인해 두세요. 수원이 없으므로 마실 물은 가미카와 중심부에서 준비하세요.
– 가미카와 삼림사무소(임도·게이트) 01658-2-2001 / 소운쿄 비지터 센터 01658-9-4400
출처: [후루카와 임도 등산구 정보(야마케이 온라인)]
코스와 안전 정보
코스: 후루카와 임도 등산구 → 오야리 기슭 → 니세이카우슛페산. 약 13.4km에 5~6시간인 중급 왕복 코스로, 오모테다이세쓰의 웅장한 파노라마가 펼쳐집니다.
곰 대비: 이곳은 어미와 새끼가 자주 목격되는 불곰 서식지입니다. 곰 방울과 곰 퇴치 스프레이를 지참하고, 혼자 가는 것은 피하며, 배설물이나 발자국을 보면 되돌아갈 마음의 준비를 해 두세요.
길과 장비: 숲 지대를 벗어나면 조릿대와 누운잣나무가 빽빽한 구간이 있습니다. 수원이 없으므로 물을 넉넉히 챙기고, 지도와 나침반(GPS)도 가져가세요.
시기: 시기는 잔설이 사라지는 6월 하순부터 9월까지이며, 7월에 고산식물이 가장 곱게 핍니다. 잔설기나 악천후에는 길을 잃거나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등산 계획서를 제출하세요.
긴급 상황: 사고나 조난을 당하면 110(경찰)이나 119(소방·구조)로 연락하세요.
・가미카와 정사무소 01658-2-1211
Photo by Koda6029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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