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하라야마
다카하라야마(高原山)는 도치기현 닛코시·시오야마치·야이타시·나스시오바라시에 걸쳐 있는 화산군의 총칭으로, 최고봉인 샤카가타케(1,795m)는 일본 300대 명산·간토 100대 명산 중 하나입니다.
샤카가타케·게이초산·쓰루기가미네 등으로 이루어진 활화산으로, 산 중턱의 고원 형태 대지인 핫포가하라는 렝게쓰쓰지와 시로야시오의 대군락으로 알려져 5월 하순부터 6월에 걸쳐 온통 꽃으로 물듭니다. 정상에서는 닛코 연봉·나스 연봉·간토 평야의 장대한 전망이 펼쳐집니다. 등산은 핫포가하라의 오마마다이를 기점으로 미하라시 코스나 핫카이산 신사·쓰루기가미네를 거쳐 샤카가타케에 이르는 순환 코스가 일반적입니다. 대중교통은 부족하여 JR 얏타역에서 택시나 철쭉 시즌의 임시 셔틀버스로 핫포가하라에 들어갑니다.
기점은 핫포가하라의 오마마다이(해발 약 1,300m)로, 여기서 핫카이산 신사·쓰루기가미네를 거쳐 샤카가타케에 이릅니다. 오마마다이에서 샤카가타케까지는 약 2시간, 오뉴도를 도는 순환을 포함하면 왕복 4~5시간의 중급 산행입니다. 수림과 미쓰모치·오뉴도의 철쭉, 정상 바로 아래의 조릿대밭과 암석길이 특징이며, 정상에는 석가여래상이 서 있습니다.
다카하라야마는 기상청이 지정한 활화산(가장 최근 분화는 약 6,500년 전)이지만, 현재는 분화 경보나 입산 규제가 없어 평소대로 오를 수 있습니다. 등산로상에 영업 산장이 없어 당일 산행이 기본이며, 수원지도 부족하므로 식수는 직접 가져갑니다. 적기는 철쭉의 5월 하순부터 6월, 그리고 단풍의 10월입니다. 최신 상황은 야이타시 관광협회에서 확인하세요.
등산구(핫포가하라)까지 가는 방법
1. [갈 때·올 때] 얏타역 ⇄ 핫포가하라·오마마다이
거점은 JR 도호쿠 본선(우쓰노미야선) 얏타역으로, 핫포가하라·오마마다이까지 연중 운행하는 노선버스가 없으므로 역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얏타역에서 오마마다이까지는 차로 약 40분입니다. 얏타역에 택시가 상주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사전 예약이 확실하며, 요금은 배차 시 확인하세요. 하산 시각에 맞춰 마중을 예약해 두면 안심입니다.
① 철쭉 시즌의 무료 셔틀: 렝게쓰쓰지의 절정에 맞춰 「핫포가하라 철쭉 파크 & 버스 라이드」가 운행되어 야마노에키 다카하라 ⇄ 오마마 주차장을 잇습니다(2026년은 5월 23일~31일 중 토·일=5/23·24·30·31, 8:00~15:20, 무료). 혼잡 완화를 위한 구간 셔틀로, 얏타역에서 출발하는 편이 아닌 점에 유의하세요. 운행일·시각은 날씨나 개화 상황에 따라 바뀌므로 야이타시 관광협회에서 확인하세요.
② 디맨드 교통·문의: 야이타시 공공교통(예약제 디맨드 교통)의 대상과 핫포가하라 방면의 편에 대해서는 야이타시 관광협회에서 확인하세요.
③ 자가용: 오마마다이(무료 주차장) 또는 야마노에키 다카하라를 이용합니다. 도호쿠도 얏타 IC에서 약 40분입니다. 철쭉 시즌의 주말에는 이른 아침부터 만차가 되기 쉽습니다.
출처: [야이타시 관광협회]
코스 및 안전 유의사항
코스: 오마마다이에서 핫카이산 신사·쓰루기가미네를 거쳐 샤카가타케에 이르는 왕복, 또는 오마마다이 → 오뉴도 → 쓰루기가미네 → 샤카가타케로 도는 순환. 오마마다이에서 샤카가타케까지 약 2시간, 순환으로 왕복 4~5시간입니다. 미하라시 코스와 숲길 코스를 조합하면 변화가 풍부한 산행이 됩니다.
교통: 얏타역에서 오마마다이까지 택시로 약 40분(예약 필요)입니다. 철쭉 시즌에는 철쭉 파크 & 버스 라이드 셔틀(야마노에키 다카하라 ⇄ 오마마)을 이용할 수 있지만, 얏타역에서 출발하는 편은 없습니다.
철쭉과 전망: 핫포가하라·미쓰모치·오뉴도는 렝게쓰쓰지·야마쓰쓰지·시로야시오의 명소로 5월 하순부터 6월이 절정입니다. 샤카가타케 정상은 조릿대밭으로 닛코 연봉·나스 연봉·간토 평야를 한눈에 조망합니다.
화산: 다카하라야마는 활화산이지만 현재는 분화 경보나 입산 규제가 없습니다. 최신 화산 정보는 기상청에서 확인하세요.
위험 구간·장비: 정상 바로 아래는 암석의 급경사로 미끄럽고, 수림대에는 길을 알아보기 어려운 구간도 있습니다. 영업 산장과 수원지가 부족하므로 식수를 가져가고, 지형도와 나침반(GPS), 우비, 방한복을 챙기세요. 곰이 서식하는 지역이므로 곰 방울을 준비하세요.
비상시: 조난이나 사고 시에는 110(경찰) 또는 119(소방·구조)로 전화하세요. 등산 신고서를 반드시 제출하세요.
Photo by Koda6029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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