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다케
니시다케(西岳, 표고 2,758m)는 나가노현 북알프스 오모테긴자 종주로 위에 솟아 있는 일본 백고산의 하나로, 다이텐조다케와 야리가타케 사이에 자리합니다.
정상에서는 눈앞에 다가오는 야리가타케·호타카 연봉과, 걸어온 쓰바쿠로다케·다이텐조다케의 오모테긴자, 조넨 산맥의 대전망이 펼쳐집니다. 정상 바로 아래에 니시다케 산장이 있어, 야리로 이어지는 히가시카마 능선의 기점이 되는 산입니다. 일반적인 루트는 나카부사 온천에서 쓰바쿠로다케·다이텐조다케를 넘어 니시다케로 종주하며, 엔잔소와 니시다케 산장에 묵는 2박 3일 길입니다. 대중교통으로는 호타카역에서 나카부사 온천행 등산버스로 들어갑니다.
출발지는 나카부사 온천(표고 약 1,460m)으로, 갓센 능선을 올라 엔잔소·쓰바쿠로다케에 서고, 오모테긴자를 따라 다이텐조다케·니시다케로 나아갑니다. 나카부사 온천에서 니시다케까지 약 11시간으로 길어, 엔잔소·니시다케 산장에 묵는 2박 3일이 일반적입니다. 오모테긴자는 야리가타케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전망 능선이지만, 다이텐조다케 전후와 니시다케 바로 아래에는 쇠사슬 구간과 무너지기 쉬운 사면이 있어, 긴 여정의 체력과 자기 관리가 필요합니다.
첫날 밤은 쓰바쿠로다케 바로 아래의 엔잔소(완전 예약제·엔잔소 그룹), 둘째 날 밤은 니시다케 바로 아래의 니시다케 산장(표고 약 2,680m·엔잔소 그룹·2026년은 7월 10일~10월 11일 영업)을 거점으로 삼습니다. 적기는 7월 중순~10월 상순입니다. 니시다케에서 야리가타케로 내려가는 히가시카마 능선은 이 글의 대상 밖입니다.
등산구까지의 교통편
1. (가는 편) 호타카역 → 나카부사 온천(나카부사선 버스)
등산구인 나카부사 온천으로는, JR 오이토선 호타카역에서 난안 택시의 나카부사선 정기버스로 약 55분·운임 1,500엔입니다. 예년 4월 하순~11월 상순에 운행하며, 가는 편은 호타카역을 5:15~14:50에 떠나는 편이 있습니다(이른 아침 5:15 편은 임시편 운행일에만 운행하며, 첫차가 늦은 운행일도 있습니다). 2박 3일의 첫날은 이른 편으로 들어가, 갓센 능선을 올라 엔잔소에 묵는 것이 기본입니다. 나카부사 온천 등산구에는 화장실·등산 지도소·당일 온천이 있습니다.
나카부사선 버스(가는 편): 호타카역 → 나카부사 온천
| 호타카역 출발 | 나카부사 온천 도착 |
|---|---|
| 5:15 | 6:10 |
| 6:40 | 7:35 |
| 8:25 | 9:20 |
| 11:10 | 12:05 |
| 12:55 | 13:50 |
| 14:50 | 15:45 |
전날 숙박·자가용: 호타카역 주변이나 샤쿠나게노유 부근에 숙소가 있어, 이른 편을 타려면 전날 묵는 편이 안심됩니다. 자가용은 나카부사 온천 앞의 등산자용 주차장(3곳·무료)을 이용하고, 만차 시에는 호타카역 주변 주차장+버스가 확실합니다. 최신 운행·시각·운임은 난안 택시 공식에서 확인하세요.
참고: [난안 택시 나카부사 온천행 정기버스]
2. (오는 편) 나카부사 온천 → 호타카역(나카부사선 버스)
하산 후에는 나카부사 온천에서 난안 택시의 나카부사선 버스로 호타카역으로 돌아옵니다. 오는 편은 나카부사 온천을 9:00~16:15에 떠나는 편이 있으며, 운행일에 따라 오전 편이 없어 첫차가 12:35가 되기도 합니다. 오모테긴자를 되돌아 갓센 능선을 내려가는 경우, 3일째에 니시다케에서 엔잔소·나카부사 온천까지 긴 여정이 되므로, 막차(16:15)에 여유를 두고 내려옵니다. 나카부사 온천에서 당일 온천에 들렀다 돌아가는 등산자도 많습니다.
나카부사선 버스(오는 편): 나카부사 온천 → 호타카역
| 나카부사 온천 출발 | 호타카역 도착 |
|---|---|
| 9:00 | 9:55 |
| 10:45 | 11:40 |
| 12:35 | 13:30 |
| 14:15 | 15:10 |
| 16:15 | 17:10 |
참고: [난안 택시 나카부사 온천행 정기버스]
등산 루트와 안전 주의사항
루트(나카부사 온천에서 오모테긴자 경유): 나카부사 온천 → 갓센 산장(약 3시간) → 엔잔소(약 1시간 20분) → 다이텐소·다이텐조다케(약 3시간 30분) → 니시다케 산장(약 3시간) → 니시다케·2,758m(약 15분). 나카부사 온천에서 니시다케까지 약 11시간으로, 첫날은 엔잔소, 둘째 날은 니시다케 산장에 묵는 2박 3일이 표준입니다. 3일째는 오모테긴자를 되돌아 나카부사 온천으로 내려옵니다.
숙박: 첫날 밤은 쓰바쿠로다케 바로 아래의 엔잔소(완전 예약제·엔잔소 그룹·영업 기간 외 문의는 마쓰모토 사무소 ℡0263-32-1535), 둘째 날 밤은 니시다케 바로 아래의 니시다케 산장(표고 약 2,680m·엔잔소 그룹·현지 ℡090-7172-2062〔6:00~19:00〕·2026년은 7월 10일~10월 11일 영업·예약 필수, 웹 예약은 당일 아침 7:00까지)입니다.
오모테긴자(쓰바쿠로다케~다이텐조다케~니시다케): 야리가타케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전망 능선입니다. 꽃밭과 조망이 이어지지만, 다이텐조다케의 우회로나 큰 내리막에는 쇠사슬 구간과 미끄러운 사면이 있어, 긴 여정인 만큼 체력 배분에 주의하세요.
니시다케 정상: 니시다케 산장에서 약 15분입니다. 야리가타케·호타카 연봉·조넨 산맥을 한눈에 담는 대전망대로, 이른 아침 야리가타케의 모르겐로트가 볼거리입니다.
히가시카마 능선(니시다케 → 야리가타케): 사다리·쇠사슬이 이어지는 좁은 능선의 난소로 숙련자 대상입니다. 일반 등산자는 니시다케를 왕복하고, 오모테긴자를 되돌아 나카부사 온천으로 내려옵니다.
시즌·장비: 적기는 7월 중순~10월 상순입니다. 잔설기·결빙기에는 본격적인 장비와 경험이 필요합니다. 바위·쇠사슬·사다리가 있으므로 헬멧·우비·방한복·헤드랜턴·넉넉한 물을 지참하세요.
긴급 시: 조난·사고 시에는 110(경찰)·119(소방·구조)로 연락하세요.
·나가노현 경찰 산악 조난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촬영 Alpsdake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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